경복대 건설환경디자인과, 진접선 건설 현장서 최신 공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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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건설환경디자인과, 진접선 건설 현장서 최신 공법 수업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경복대 건설환경디자인과, 진접선 건설 현장서 최신 공법 수업

경복대학교 건설환경디자인과(학과장 이승원)는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신 공법으로 시행 중인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연장선(진접선) 공사현장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진접선 복선전철 3ㆍ4공구에서 고려개발(3공구)과 포스코건설(4공구) 관계자들의 안내로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시행 공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진접선은 총 연장 14.8㎞로 전체 4개 구역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4년 12월 착공돼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접선 구간에는 3개 역과 1개의 차량기지가 건설된다.
진접선이 개통되면 경복대에서 당고개까지 14분 정도 소요되며, 서울역까지는 환승 없이 49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거주 경복대 학생들의 통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날 견학에서는 공구별 시공특성 및 공정률, 구조물 시공내용, 교량 가설공법, 터널 시공내용 등 지하철 노선 건축기술과 공법에 대해 배우는 현장 수업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취업에 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을 주관한 김이현 교수는 “문명과 환경을 조화롭게 창조하는 건설환경 기술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보편적 복지인 사회 인프라 건설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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